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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006.02.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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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06.02.10 13:28그리운 동생이 찾아주어서 너무 반갑고 고마우이
그러고 보니 설 지나고 처음으로 인사를 받네
잘지내지, 식구들도
지난 설에는 시산에 가서 잠깐 오빠을 만났다네
방으로 들어오라고 형수랑 붙잡았지만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가게에서 잠깐 인사만 나누고
어른들께 인사하고 나서 찾아가려고 했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돌아왔다네
찾아주어서 반갑고 고마우이 늘 건강하시고
새해 소망 다 이루시길 기도하네
그리고 서울에 오면 그냥 가지말고 꼭 연락해
직장도 광명근처니까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네
(019-450-7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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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06.02.14 14:43그윽한 난향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좋은글 멋진그림 잘 보구 갑니다.
더불어 가음속에 스며드는 음악두요...
웃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건강 주심도 감사하며,
내 주위에 많은이들 기억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오늘입니다.
선배님도 기분 좋은하루,
건강의 복 넘쳐나는 하루,
행복이 스며드는 오늘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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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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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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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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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동창회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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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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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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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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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냥 좋기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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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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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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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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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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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234 + 1.10.100.1000.1000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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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3월이 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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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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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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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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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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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오가는길 안전하게, 설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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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회의 내용

음악도 잘지내시고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중년 가슴에 와 다은거같아요
오빠 퍼온글들이 너무좋아 가끔다시보곤한답니다
자주좋은글들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