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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21:52

새해아침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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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월1일 새해아침 금산의명산 적대봉 정상 봉화대에서 드넓은 남해바다를 바라보면서올해는 무엇을 해보고 어떻게 살아가겠다 다짐을 하고 하산에서 생활한지 새해 첫달도 반쯤 지나고 있는데  마음 먹은되로 일이 진행되지않고 자꾸만 일이 뒷처지고 있군요.  마음 먹은되로 일이 진행되면 좋으련만 인간살이가 그러지않는군요.동문님들 새로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이 사회를 힘차게 헤쳐나갑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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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리지아 2006.01.14 01:56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도 힘든일이 있을때는 항상 우리 고향의 바다를 생각해요
    그리고 고향에 계신분들이 올려 주시는 사진이나 글을 보면서
    고향의 지금은 이렇구나 느끼면서 감사하죠.

    선배님 얼굴은 모르지만 이름은 아주 익숙합니다. 다음 동문회때는
    만나뵐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새해에도 소원성취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선배님 저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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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2006.01.14 09:08
    오랫만에 만났네
    새해 첫날 적대봉에 올라가서 한해를 계획하고 다짐하고
    왔다니 부럽네 그날 경칠이와 종화는 일찍이 해돋이 보러
    관악산에 갔다 왔다고 하더군 날씨가 흐려서 해돋이는
    못봤지만 그래도 그렇게 새해를 시작하면 한해가
    상쾌해지겠지 그렇게 생각하게나 안되는 일이 좀 있더라도..

    늘 건강하시고 설에 한번 보세

    후리지아님 오랫만이네요 댓글 달아주셨는데 답글도 못달고
    미안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사업 잘 하시고
    늘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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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남 2006.01.14 16:39
    표준,후리지아 모두 오랜만에  만난군 모두 잘지내고 있겠지.올 한해도 보람되고 알찬 한 해가되길 빌어...                               [참,후리지아님은 누구신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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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2006.01.14 19:18
    선배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고향에 가고픈 생각이 들곤합니다.
    선배님 새해는 하는일이 다 잘되길빈니다.
    고향에 계신 선배님 친구들 올해 다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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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식 2006.01.15 11:46
      
              계남이형 오래간만이네요.
          잘살고 있다는 말은 듣고 있었지만
          오천가서도 얼굴도 뵙지 못하고  무엇에 쫓기는양 
          그냥돌아보지도 못하고  그렇네요..
          이번 구정에 오래간만에 시간 이 많으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옛날 5반 까마구시절하고, 할묵 소먹이러 다닐때를 그리워하며
          옛추억을 생각한다오..
          형은  아마 나한테  많이 맞은 걸로 기억이 되거든요.
          그러나 그런 추억이 지금은  자신을 성숙하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열심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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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남 2006.01.15 13:11
    후배,윤식아ㅣ 동생 모두 여기서라도 만난이 무척 기쁘군.모두 객지에서 무사히 잘지내고 있단이 기쁘군.후배는 누군지 안 밝히니 모르겠으나,윤식이 동생이야 옛날에는 이웃집에서 자라서 함께 생활을 많이했지.윤식이 동생 내가 맞는것이 안이라 자네가 우리한테 맞았지 인균,오히(종오).맞고있으면 한식이가 자네를 말겨주었지.그리고 자네 군생활시 (부산에서 )자네 군부대가서 놀고온기억.그후 시산 후배와 결혼해서 잘산다고 이야기 들었네.아무쪼록 건강하소 하는일 날로 번창하길 바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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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 2006.02.03 17:55
    계남이형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바빠서  깜빡잊고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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