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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올해의 일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쓴 웃음이 나오는 일도 있었고 단 웃음이 나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단 웃음은 새해에도 달콤한 향기로 우리들 곁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쓴 웃음은 우리들 삶에 참 밑거름이 되어 보다 나은 내일이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울 동문님들께 건강, 사랑, 행복, 기쁨의 축복이 함께 하시고 꿈으로 가는 길에 희망의 빛이 함께 하시어 소망을 하나씩 이루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동중 동문회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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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순 2005.12.29 08:59
    선배님!
    아침일찍 부터 넘 즐겁습니다.
    귀여운 로고송 에 제얼굴에 함박웃음이 절로 나네요
    남은 한해 잘보내시고 선배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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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2005.12.30 02:07
    아이 귀여워라 ㅎㅎㅎ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05년 한해는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한해를
    잘 마무리 하구요.

    선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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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2005.12.30 08: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배님 가정에 언제나 축복이 차고 넘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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