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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15:34

동문님들께

조회 수 93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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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들 안녕하세요.먼저 사과드립니다.이번 동문회에 참석하지 못한점.부락일과 농협일이 겹쳐서 참석하지 못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동문회를 발기하기 위해서 앞장섰던 김표준 그리고 서울에계신 1회생 그리고 각회 기수님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이번 발기를 계기로 더욱 발전해 나아가기를 바래요.동문회장님.그리고 부회장.총무 님들 힘내어서 잘 이끌어 주시길 당부할께요.참,회비는 어떻게 하는지요.?참석을 못해서 모든것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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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2005.12.06 05:57
    일은 잘 치루고 왔는지
    고향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바쁜 일손에 고생이 많겠네
     동문회는 한 120~30명 참석한것 같고 그런데로 잘 마친것 같네
    모든게 다 염려해주고 성원해준 덕택이라고 생각하네
    사무국에서 회칙과 사업계획을 알려주겠지만
    임원진은 (회장 김표준), (수석부회장 류순봉,박선숙 )(부회장- 각 기수대표)
    (사무국장 김경남,  차장 서은준 소홍섭)(재무국장 서칠영 차장 오민호)
    (감사 이종민 장연태)(고문 김금오 조정일 장계남 유동윤 황경칠 김윤식)
    회비는 정착될때까지는 찬조(기부)금으로 운영하기로 했네
    차후 재무국에서 금번 결산과 기부자 발표를 할 예정이며 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줄것이네 기부 많이 하게나 자금이 있어야
    사업들을 잘 수행할 수 있는데 이제 시작이니 얼마나 되겠는가
    십시일반으로 운영해야지 그리고 학교와 관계되느것은
    자네가 총대를 메고 후배들과 협의하여 일을 진행 했으면 하네
    관련 정보를 알려주어서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게나
     바쁜철인데 고생이 많겠네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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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남 2005.12.06 07:48
    표준 자네의  그동안 고생한 보람으로 동문회가 결성되었군. 동창생들과 후배들의 많은 참여로앞으로 모든일이 잘 진행되리라 믿네.먼저 우리동문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임원진들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을전하네.계좌번호 알려주면 많이는 못하더라도 운영하는데 조금이라도동참하겠네.추운날씨에 몸조심하고 하는일 날로 번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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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2005.12.06 14:22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 할 말


    당신 오늘 멋있어 보이는데.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에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서 생각해 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아이들.  내 경력.  내 친구. 세상의 어떤 것보다 내 인생에는 당신이 우선이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 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 거예요
    오늘 낮에 당신이 무척 보고 싶었어.
    오늘 당신이 자꾸만 그리웠어요.
    하루 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이  웃을 때 눈이 반짝이는 게 난 보기 좋아.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 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
    내가 새상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당신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
    내가 당신한테 언제까지나 좋은 반려자가 되길 바래.

    내가 뭐 도와 줄 일 없어?
    날 위해 기도해 줘.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 했어요.
    당신과 이렇게 함께 있는 게 난 가장 좋아.
    날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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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2005.12.06 14:33
    이런말만 주고 받고 살어야 하는데
    이런말만 주고 받고 싶어서
    지난날 후회하고 보고파 눈물짓던데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지금부터 쓰면서 살도록 연습해 보시길
    입안에서 맴돌게 하지 말고
    거울보고 혼자서 연습해야 나오지 않겠어요
    안되면 당신이 최고야 노래라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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