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 (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나줘"
아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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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웃자고 하는말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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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추억을 더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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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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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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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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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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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좀 띄울까요 그냥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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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졸업생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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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곡)과 함께 가을산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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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못 했다구요(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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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첫날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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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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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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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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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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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가수 인순이 노래말) 노랫말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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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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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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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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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안전한 추석 되시길...

좀더 야한 것으로 올리셨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보는 멋도 있고 댓글 많이 올려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