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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2005.09.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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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 2005.09.22 10:05어떤 사람이 이런맘 갖고사나 몰라.
정말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저 또한 항상 행복함니다.
가끔 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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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자 2005.09.22 11:12컴에 돌아다니다 들어와 봤는데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 잘봤어
기억할지는 모르지만 선배인데....
건강하고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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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05.09.22 11:35민자누님이 방문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서울에 사신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한번도 뵌적은 없었네요
동네 애경사 있을때 1년 선배들은 가끔 뵙기는 하지만
찾아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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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 2005.09.22 13:57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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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2005.09.23 14:24민자언니!~~ 후배 정림 생각나겠는가...
언니네 뒷 골방에서 영자랑 애자랑 놀던때가 생각나네..
언니 눈총 받아 가면서도 꿋꿋히 놀던 그 시절이 그립네 언니~~
그 방은 언니 방인걸로 기억 되는데 맞나 몰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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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웃자고 하는말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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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추억을 더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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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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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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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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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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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좀 띄울까요 그냥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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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졸업생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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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곡)과 함께 가을산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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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못 했다구요(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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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첫날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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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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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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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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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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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가수 인순이 노래말) 노랫말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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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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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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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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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안전한 추석 되시길...

나는 행복 합니다....
행복 합니다.
행복 합니다.
후배 다녀 가면서 흔적 남김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