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09.14 09:34

퍼온글

조회 수 81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 참 좋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 이상국의《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람》중에서 - * 눈에 보이는 물질 못지않게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힘겨울 때, 외로울 때, 눈물날 때 스스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데워 주는 말,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 마디는 마음과 정신과 사랑으로 뭉쳐진 너무도 뜨겁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
  • ?
    박혜숙 2005.09.14 23:48
    선배님
    먼저 참 좋네요로 인사할께요
    늘 동료 선후배 챙기시고 배려하느라 애쓰시네요
    메일에서 글 잘 보았답니다
    가을 가을 내맘아려나가
    유난히 애절하네요
    추억속을 거닐고있는 느낌이고. . .
    처음 우리카페에 음악이 올라와 무척 반갑네요
    좋은음악 종종올려주세요
    이젠 쟝르를 초월해서 음악을 가까이해지데요
    따뜻한 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갑니다.
    행복한 명절되시길.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그대 4 2005.06.30 1043
393 좋은글 감상 하세요 1 표준 2005.07.21 743
392 으름을 아시나요 2 표준 2005.07.21 861
391 휴가시즌을 맞이하면서 7 표준 2005.07.25 1210
390 거금도로 피서오세요 2 장계남 2005.08.08 892
389 무슨 열매일까~요 1 표준 2005.08.09 956
388 잠시만이라도 한가롭게 2 표준 2005.08.09 843
387 1회여동창들보시오. 13 장계남 2005.08.15 1124
386 자신을 사랑한사람은 --- 4 표준 2005.08.16 1044
385 9월의 편지 7 표준 2005.09.02 1092
384 경오회 모임 언제 할까나? 2 표준 2005.09.06 747
383 피해야 할것들!! 황경칠 2005.09.12 722
382 마음을따라서 몸이간다. 2 황경칠 2005.09.12 1527
» 퍼온글 1 표준 2005.09.14 819
380 즐겁고 안전한 추석 되시길... 2 표준 2005.09.15 797
379 심심해서 6 표준 2005.09.21 906
378 힘과 용기의 차이 표준 2005.09.29 980
377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겠습니다 4 표준 2005.10.10 1000
376 거위의 꿈(가수 인순이 노래말) 노랫말이 좋아서 표준 2005.10.11 1371
375 가을비 6 2005.10.21 1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