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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 대사가 좋아서 글로 옮겨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친절하게 대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
아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혁신하는 사람
부족하지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스스로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려는 사람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어 단어 중에 a(1)~z(26)를 조합해서 더한 수가 100이 되는
단어는 Attitude(마음가짐,태도)라고 합니다.
즉 마음가짐에 따라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휴가를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터에서
자신을 지금보다 더 사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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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영자 2005.08.26 11:28
    반갑습니다.
    3회 장영자 인사드립니다.
    얼마전에 카페 알았네요.
    기억하실련지요~~

    ((옛날 기억에 판준오빠로 부르는것 같은데
    맞는지요))
    언니 오빠들 감기 조심하세요 ^^
  • ?
    표준 2005.08.26 12:17
    맞습니다 맞고요 ~

    반갑네요
    규례후배도 그러든데 초등학교까지는 판준이였죠
    중학교 입학원서 쓰면서 내이름이 표준이라는 것을 알았고
    중학교때부터 사용했으니까 3회 후배들은 알것이라
    여겼는데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오천 아줌마도 그렇고)
    지금도 시골가면 어른들은 판준이로 부르죠

    어렸을적 얼굴은 대충 기억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마 큰언니를 많이 닮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어디서 보면 잘 모를거에요
    카페에서 보면 광주에서 살던데 다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더군요

    비온 후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죠
    하늘도 맑고 날씨도 시원하고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 ?
    박연자 2005.08.26 23:18
       반갑습니다.            
       오빠 저 연자데  기억하시게지요
       종준이는 가끔 보아는데 오빠 소식은  카페에서 
       좋은글 잘 읽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
    표준 2005.08.29 09:48
    연자동생 반갑네, 집 앞 동생이여서인지
    동창회 사진을 보니 제일 먼저 알아볼 수 있더군
    변하지도 않고, 내가 알기로는 소하리쪽에 산다고 들었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리라 믿네
    엊그제는 시골 종태친구가 와서 모처럼 경칠이,형천이,
    그리고 정한심이,한선옥이 이렇게 주성이 형님 노래방에서
    세벽까지 즐겁게 놀다가 왔다네. (어제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찾아주심에 고맙고 언제 한번 만나세 형희랑, 또 아는사람이
    있으면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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