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후배들 여름피서는 고향으로,지금은 도로도 아스팔트로 되어있고,오천모래바닥,익금,고라금,연소해수욕장,청석,홍룡,남천개곡,바닷가낚시터가 전국으로 알려져서 많은 피서객이찿고있음.철선을 휴가철에는 3척을 운항해 시간없이운항을함.아침6시30분부터 저녁8시녹동막배.금산에서는 8시30분막배.금장해수욕장은 올해 단장하느라고,개장을 안했음.[오천저수지가 상수원으로,되어서 이곳도 구경할만하고,.....]
2005.08.08 06:06
거금도로 피서오세요
조회 수 89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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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05.08.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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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 2005.08.15 05:08오늘부턴 구름이 끼면서,날씨가 조금 서늘해지는것 같군,표준이 서울날씨는 요즘어떤가?지금 오천은 제일 한가한시간[밭농사짓는사람은수확시기..고추,콩등]바다는 경비정 단속때문에 고기잡이는 거의못하고,양식은[김,미역,톳,다시마]9월달부터 아쿠청소 시작 된다네.그리고 참,해수욕장 바가지 올해는 완전히 사라졌다는 관광객들의 평이었네.그래서인지,엄청난 피서객들이 다녀가더군.그럼 더운날씨에몸조심하고,잘지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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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에는 남해쪽에는 비가 자주온다고 하던데
일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는지
요즘음 무슨일들 하는지. 궁금하구먼
시골 해수욕장들이 요즘은 바가지가 심해서 찾은 사람들이
심히 불쾌하다고들 하던데(특히 익금) 몇몇 한목보려는 상인들때문에
고향 이미지만 나쁘게 비추게 되지는 않는지 ----
난 내일부터 휴가라서 13일 잠깐 고향에 다녀갈까(추석에 못 갈것 같아서)
생각중에 있네 만 그때 봐야 될것같고,
좌우간 이 무더위 잘 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