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옛기억은 하나도 버려짐없이 차곡차곡 쌓여서 생각 날때마다 돼새김질하곤했지.이카페를접하고 보니되새김질수준이 아니라 울컥 ----- 더럽다곤 하지말게나 감정은 언제나 조금은 지저분 하니까!!!!
친구들 하옇튼 반갑고 고맙고 종종 소식이나 전하고 지내세.. ****계남이 오천을 지키느라애많이 쓰는구만 !!!!
친구들 하옇튼 반갑고 고맙고 종종 소식이나 전하고 지내세.. ****계남이 오천을 지키느라애많이 쓰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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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동창중 4번째 회원가입 했다고 해야되나.
이 카페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우이.
자네와 나야 오다가다 자주 만나지만
이런 공간에서 이야기 나눈것도 괜찮네 그려
한사람 한사람 찾아들다보면 옛이야기들도
나누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럴수 있을거야
자주 들려 구경만 하지말고 흔적 남기고 가게나
심심하지 않도록
그런데 앞에분 ys는 누구신지
영문이니셜로 보면 연심,연숙,은심,은숙,영심,영숙....
덕규엄마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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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장,안이경칠이동생,안이 경칠이친구 그시절그때가그립군.명승피우던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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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천 청석 홍연 윤성이 친구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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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 2003.12.02 | 2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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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 잠깐 웃고 가자구(퍼온 것) 1 | 표준 | 2005.04.19 | 1042 |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사업은 잘 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