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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13:06

test2

ss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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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가 갖고 싶었던 쉼터를 만난 듯
      잔잔한 평안이 흐릅니다.

      내 마음을 덮어주는 따스함에
      그대 가슴에 묻혀
      한동안 같이 잠들고 싶습니다.

      그대를 바라보면 어둠은
      사라지고 빛으로 가득해
      마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세상살이에 답답했던 마음에 여유를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내 마음에 가득히 채워줍니다.

      그대 곁에 있으면 실수와 흉허물을 걱정하는
      짐스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발 빠르게 읽고 있어
      모든 것을 맡기면 더 편합니다.

      그대는 나에게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를 사랑한다고
      온 세상에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반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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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배미선 2005.03.26 02:08
    선배님 반갑습니다.

    예쁜 편지지위에 아름다운 글귀가 있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군요.(음악도 좋구요)

    글에서 처럼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줄수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편안히 잘 보고 갑니다........
  • ?
    표준 2005.03.26 10:21
    미선 후배님은 누구실까
    11회 앨범 속에 미선님 을 봤으나 잘 모르겠습니다.
    11회 여학생을 보니 곽 말숙이가 아마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 경옥이 같은데(나와 외사촌)
    좌우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나도 후배님들 방에 자주 들려 흔적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왠지 서먹하여 구경만 하고 말았거든요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고
  • ?
    후배미선 2005.03.29 01:41
    반갑습니다.
    맞아요 11기 앨범속의 박미선 입니다.
    선배님들과 저희는 나이차이가 꾀 많이
    나서 모르실꺼예요.

    말숙이의 외사촌 이시라구요

    선배님들의 방이 열려 있어서 너무 좋은
    거 있죠.

    다음에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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