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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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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해영 2008.02.10 12:32
    잘 지내셨는가?
    설날 고향은 다녀 오셨는지....숙모님은 건강하신가?
    정말 인자하시고 좋은 분이신데..
    살다보니 뵙지도 못하고 사네 숙모님 건강하시길 바라고
    자네도 행복한 새해 보내길 바라네




  • ?
    2008.02.10 16:25
    송년회이후 오래간만에 들어와 족적을 남김에 한없는 감사와 칭찬을 하는바임.
    이제 모두가 중년을 바라보며 머리에는 하이얀 머리카락이 보임에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모두가 노력해야함이 옳을줄 아뢰오/./.
    올해도 자네의 가족과 본인모두에게 감사하며
    좋은 해가되도록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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