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쥐띠해을 맞이하여  남들이 다한다는
일출을 관망하기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의정부에서
가까운 사패산을  여려명이서  새해의 소망및 올한해도 멋과 낭만과
인생을 잘살아가기위한 모습을 갖기위해서  보이지 않는 산길 산행을 함으로서
올해의 기쁨을 먼저 맞보았다..
수많은 인파와 군중속에서 나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멋진 삶인가을 느끼며
우리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기을 두손모아 기도했다..
사랑하는 우리동문들 모두에게 기도하였으니 올한해도 멋진 삶이 되도록 바랍니다...

김사장//
무자년 새해인사드리네.
올해에는 더욱더 빛나는 한해가돼시기을.....
나도 1일새벽 4시에 기상하여 관악산에 일출보려갔었다네.
소원을 빌어보았다네.
나에 주변에있는 모든분들 새해에도 건강하고.
대박이 거듭나길 빌어보았네.
분명 대박날걸세///
항상 염려해준 아우한테 고맙게생각하고있다네.....

친애하는 종박구 형
금년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열정으로
삶을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술좀 조금 줄이고 좋아하는 담배도 금연하면
이제 50이넘는 우리의 인생이기에
좀더 건강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이!
나도 새해에 건강과 소망과 꿈을 담는 일출을보고
기분이 조았지만 자네 사진을 보고 더욱 감동이 가네.
우리 모두 새해엔 존일만 있길 두손모아 빌어 보네.
윤식이 홧팅!
우리 친구들도 새해에 존일만 있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