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에서 동중 1회때 동중에 한달간 다니다 넘 멀구 쓸쓸해
그만두구 다음해 2회때 다시 찾았던 어린날들의 아름다음이
동중의 언덕에 아직 남아 있을듯한데....
한바퀴 훠히 훠히 돌아서 문득 컴에 고향의 닷컴에서 그린님들을
찾아보고프네.......
청석 학련이랑 모든 친구들 어데있남?
승태<엔데미?>잘 기억안난 동네네.
그리운창들 안녕??????
그립구 보구싶구나.
중2학년때 전학을 여수로 가는바람에 이별하구
이제사 찾아보니 산천이 몇번 변했을 라나?
알고있는친구들 소식???????
안녕
글쎄 기억이 잘나지않는것 같은데..
이곳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네...
승태씨는 녹동고등하교에서 강단에서 후대의 면학을 위해
보람되게 후학을 양성하고 계시다네..
아마 학연친구는 청석에서 한번 본것 같은데..
잘은 모르시겠네...자주출현하여 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