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배이신 김병옥씨의 병문안을 1/15일 저녁 8시에 2회 대표로 권주동.유순봉 .오성택 .김윤식.김금희 등 간단하게 병문안을 다녀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까지는 힘이들어 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픔이 더해진다는 주위분들의 상황설명을 듣고 치료잘하도록 기원하고 당부하고 왔음...
수고 많았네. 함께 갔으면 좋았을텐데. 가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며.마음으로 하루 빨리 건강 쾌유를 바라는 맘 뿐일세, 암쪼록 대표로 다녀온 친구들께 고맙게 생각 하고. 아울러우리 친구들도 건강 관리 잘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였슴 하는 바램이네. 난. 매일 아침 5시30분에 대모산을 타고 있네. 땀으로 흠뻑 적고나서 집에와서 사워을 하고 나면 기분 만점이듬마. 밥도 한 그릇 쑥닦 해 치우고 암틈 좋테이......... 새해엔 다들 건강해 지자. 안~녕
함께 갔으면 좋았을텐데. 가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며.마음으로 하루 빨리 건강
쾌유를 바라는 맘 뿐일세, 암쪼록 대표로 다녀온 친구들께 고맙게 생각 하고.
아울러우리 친구들도 건강 관리 잘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였슴 하는 바램이네.
난. 매일 아침 5시30분에 대모산을 타고 있네.
땀으로 흠뻑 적고나서 집에와서 사워을 하고 나면 기분 만점이듬마.
밥도 한 그릇 쑥닦 해 치우고 암틈 좋테이.........
새해엔 다들 건강해 지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