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일이면 항상 이렇게 추위가 다가와
긴장속에 긴장을 더하게 만들곤 합니다...
본인도 고3의 아들을 둔사람으로서 이제 우리의 나이가 그려리라 여기며
내일 수능시험에 모두가 어렵지 않게 잘풀어서 가정과 사회에 웃음을 주는
우리의 자식들이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모두의 동문자식들이 행운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그러한 시간이기를 다시한번 바랍니다..
좋은꿈 꾸시어 가문의 영광이 재현되고
복되고 영광스러운 일들이 각가정마다..배달되기를 바라면서~~
반갑고 기쁘구려
지인들을 통해 잘 살고있다는
뉴스는 가끔씩 듣고있답니다
5반아그들 한 번 만나보고 싶쟎소
건간하시고 기회되면 연락이라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