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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내아내이번 총동문회를 개최하여 마무리까지 고생하신 임원진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문회원들을 집결시키느데 최선을 다하신 각기수별 대표및부회장님

(1會) 박형천  (2會)권주동   (3會)정금균   (4會)박현천   (5會)김윤성
(7會)유민수   (8會)방창봉   (9會)김덕진   (10會)박정미  (11會)이유영
(12會)김경래  (13會)김덕현
 
행사준비중 으뜸인 음식준비로 살이 5kg이나빠진

박 선숙 수석部會長

모든살림살이에서 부터 진행까지 챙기느라 수고하신

김경남 事務局長및  次長 소홍섭, 서은준

현장에서 행사준비하느라 소주한잔도못한
서칠영 財務局長 및 次長 오민호

이모든것을 챙기느라 애쓴 김표준 會長님!
그외 마지막까지 마무리 하느라 수고 하신 후배님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아!참 !  빼먹은 사람이 있음니다 . 이번 배구와 족구 대회를 위해 초청해온
 
황경칠 국제 심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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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중 2006.06.09 14:56
    정말로 치하 들을만한 사람들이고 선후배들입니다.
    이번에 정말로 고생했고
    다음행사시에도 힘을 다시한번 부탁하고
    이런이들이 있어야 사회와 나라와 향토와 학연들이 살아난다오.
    특이나 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금전을 기부한
    황경칠고문님에게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동문들의  가정가정마다. 행복과 행운 만복이 깃들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 ?
    박미선 2006.06.09 15:50
    황경칠 선배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선배님을 뵙는 순간 깜짝 놀랬죠 왜냐구요 저희 
    작은 아버님과 너무나 닮으셔서 선배님 얼굴을 확실하게 
    기억하게 되었네요.(참고로 작은아버님이 미남형 ㅎㅎ) 

    다시 뵙게되서 반가웠구요 선배님 심판은 참 재미있구
    즐겁게 보았네요.

    이번 행사를 위해서 애쓰신 임원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희생과 봉사 노력이 있었기에 동문 체육대회가
    아무 탈없이 무사히 치룰수 있었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만남으로 이어갈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
    의 많은 관심을 바라면서.......
  • ?
    강철현 2006.06.10 13:40
    황경칠씨 오랫만이군
    벌써 몇년만이야 30년은 훨씬 지난것같구
    아마 이선배를 기억하려는지 모르겠네
    몇해전에 부산계시는 한경온 선생님과 통화 한번했었네
    자네들 중1였을때 김정복군과 함께 오촌에서
    보낼때였으니 수십년은 안됬겠어
    지금은 어떻게 불러야하나 황회장, 황사장.....
    그래두 이선배에겐 후배 황경칠이 좋으네 어떤가?
    연락되면 막걸리라두 한잔하자구 건강하게나.
  • ?
    경칠 2006.06.14 15:14
    강철현 선배 오랫만이군요 !! 정말로 30년 세월이 흘러 버린 지금 얼굴은 가물가물 거리지만
    이름과 이미지는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보고도 싶네요 연락처라도 남겨주시지 ~~
    난 011-496-9292혹시라도 보면 연락주시고 연락처 남겨주시게나
  • ?
    경칠 2006.06.14 15:21
    이쁘기도 한 미선이후배 !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감사하다
    생각만 하면서 칭찬한번 제대로 못해 주었네! 지속적인 사랑으로 동문회 발전에
    힘써주고 노력부탁하는구먼~~
    작은아버지는 당연히 잘생겼을뿐더러 마음씨 착하지 두루 두루 못하는것없지
    또한열심히 사는분일거야????
  • ?
    경칠 2006.06.14 15:26
    은태후배 ! 그런소리허덜말어 그날술을 덜먹었으면 아마도 그기수 대표선수들은
    퇴장시켰을걸
     술김에 봐준거야~~ 웃자고 한말이고 어찌됐건 당신들이 적극협조해준 덕으로 
    무사히 즐겁게 긑났것을 감사히 생각하네!!! 
  • ?
    2006.06.30 15:31
    이제와 글을 올리게 됨을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음..
    동중싸이트는 매일매일 검색하고 새로운 글들을 읽는 재미가 있지요.
    그날 배구좀 이겨볼려고 갖은 애를 써보아도 도통 안되더군
    나이를 먹은 탓인가.글쎄 세월의 흔적은 아무것에서너 나타나는 모양이야/
    그날 국제심판의 맹활약으로  우리팀이 아슬아슬하게 졌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니 월드컵 심판보다는 더욱 훌륭한 경기였지않았나 생각하오.
    이즈음  모친의 근황으로 힘들실텐데 힘내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인간사란 모두가 그렇게 흘러가는 한점의 구름처럼 변모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요.
    삶이지 않을까 사료됨..
    그래도 경칠이 형을 사모하고 존경하는 글들이 많이들 올라와있어서 가슴  뿌듯합니다.나또한
    항상 고마웁게 생각하고 존경하는 바입니다..
    근간에 찿아볼수 있도록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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