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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동중총동문회 체육대회에 협조해주신 여러분
금일 체육대회는 성황리에 잘 치루고 또한 우리동기들끼리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결과 보고를 하니 참고 바랍니다.. 
            
           찬조에 협조하여주신명단(금액은삭제하였음)
1.권주동           2.유순봉             3.울산서민숙               22.정춘덕
4.오천오재남     5.송기국              6.황의성                     7.최유자
8.이상래            9.고흥박정심       10.김순태                  11.광주장경숙
12.오천서현선    13.서울한해영      14.김은태                  15.녹동이승태
16.광양김형윤       17.김윤식           18.선재규                19박영휘
20.장종태           21.김권중           23.광양장국안             24황선자

              6월4일체육대회에 참석자명단
 1.권주동  2.유순봉   3.이상래    4.김순태    5.김은태     6.김윤식     7.선재규    8.김권중     9.박영휘
 10.박정심   11.한해영  12.황선자   13.정춘덕  14.최유자     15.김금희
               
     총입금금액:이백이십만원          
          
     총동문회입금::--일금 일백오십만원
      장국안국제와이즈멘회장취임화환:---- 일금  일십만원 6월3일지출            
      체육대회후 뒷풀이:  이십육만팔천원
      기타  :오만원 
      택배비(우체국등기)---12.000원(박스비포함)
     잔액 :270.000원
     체육대회 참가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기타 선물은 택배로 송부 했음.
   그동안 협조하여 주신 친구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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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래 2006.05.22 23:09
    고생많네,
    우리 친구들이 협력하여 회비도 내고
    다른 기수들에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열씨미 일하고 확근한 친구들이 되잔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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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래 2006.06.02 13:16
    친구들아 조깐 놀러 들어와라
    세상 그 토록  무심 한지 원 보다보다 해도 넘 한다
    행님 안부도 묻고 오빠 안부도...
    난 벌써 설렌다 요번 체육 행사때 친구들 볼 기쁨에 말이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모두 건강 하고 만나는 날까지  친구들 사랑해
    011-267-0407 많이들 연락해 만난것 사주께
    남자들은 여자  
    여자들은 남자로
    그러케 사주면 쓰것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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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국안 2006.06.02 20:50
    동문회 체육대회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같이 참석하여
    어울린 한 마당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신 집행부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동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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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심 2006.06.03 23:43
    체육대회 몇시에 어디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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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윤 2006.06.07 19:21
    근다고 정심이 자네 혼자
    가따 와브럿구만
    하여간 대표로 참석해줘서 고맙네
    다음에 국안이랑 쐬주나 한잔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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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선 자 2006.06.20 13:38
    친구들 오랫만에 만나서 정말로 반가웠다오 시산친구들은 맨처음 정말로 몰라보겠더구만  이름과 얼굴를 연상시켜 보니 정말아름답게 나이들어 보여서 정말로 멋있어서  다들열심히 사는 그모습은
    더욱더 아름답겠지   그리고 윤식이 부부는 동반자로써  친구처럼 
    사는모습이 두고 두고 기역에 남는 구만   ................
    금희야  전화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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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30 12:39
    몇년만에 해후했는지 모르겠네
    아련히 떠오르는 그때그시절은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었고
    훗날 일산에서 춘덕이와 선자 자네와 만난것도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었으리라...
    살기어려운 시절에 우리가 언손을 비벼가며 아파트입구에서 장사하는 모습이 지금생각하니 자네는 정말 장한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하이
    맛있는 그때의 순대맛은 지금 어디에 가서 먹어보아도 그러한 맛이 나질않아..
    그때의 고생이 있었기에 지금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않는가?
    만나와서 너무 반가웠고 또다른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지 않을까 싶네.
    이제는 자식들 장가 시집 보내면서 그때 또다시 보지 않을까 싶네.
    우리의 모습은 변해갈지라도 마음 만은 변하지 않아야 할텐데 하는 기우의 생각이야.
    나이로 치면 언니지만 옛날의 학우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내는게 좋지 않을까.
    젊은 그대들 이제 건강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가족과 함께 우리 우정을 변치말자고
    안녕   김금희 로부터
  • ?
    윤식 2006.06.30 22:41
    은태씨 지금은 장사하는게 아니고 옛날 옛적에 약10여년이 넘었을것 같은데
    선자누님 께서 능곡.지금은 화정지구에서 잠깐 차를 몰고 다니면서 순대 장사를 했었지.
    나도 그맛을 그리워하며 일부러 찿아가고 했었지
    1000원어치를 사면 한 오천원정도의 기가막힌 순대온통을 줬었지..
    일부러 아니면 보고싶고 할때면  금희씨랑 같이 가기도 했었네
    그시절은 상당히 춥고 배고픈 시절이라서 순대국밥 한그릇만 먹어도 하루가 행복했었지.
    좌우지간 나역시도 그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지.
    이번체육행사에 만났을때 너무나 반갑고 옛적의 생각이 나더구먼.
    지금은 황여사님으로   평온함과 편안함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고
    활기차게   인생을 음미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표현이 너무 좋았네.
    순대 좋아하면  찹쌀순대를 어디가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그러더구먼.
    사랑과   은혜을 베풀다 보면 당대혹은 후대에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우리모두 잊지 말자구
    모든 가정에 행복이 충만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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