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구들아 반갑다 지금은 중년의 나이에 엄마 아빠되어 제2의 인생길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구나어언 30년이 흐른 지금 어찌변해있을까 많이 보고싶고 만나고 싶구나서울에 오면 친구들 연락들 하이소 이상래 011- 267 - 0407 꼭 연락하그래이
장종태 (동중2회)께서 어제 기금을 일십만원을 기탁했음
감사하고 복 많이 받을 받도록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이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하네
연락처좀 명기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