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소원탑~~ 오랫만에 삶의여유를가지고 고향을 음미하며 고향의 흙냄새와 함께 살다왔슴니다. 산천초목도.바다의 내음도.모두가. 향기롭고 구수한 맛이었음니다... 적대봉도 2번이나 산행했고,시산도,준저리,독도,모녀도,상섬까지 두루두루,구석구석까지,발의 흔적을남겼슴니다.. 조상님들에게도 감사의 절을올렸고, 더욱더 번성하고 ,알찬고향이기를 간절히 간구도 했슴니다... 우리모두 올해에는 희망찬 해가되도록 열심이기를 바랍니다...
그 사진은 처음 보는것같구 다른 사진들은 너무도 정겹내!
특히 이돌 말이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데 . . .
항상 명절에는 고향 다녀 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