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한명쯤 동중카페를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올라오는 소식이없어 안타깝고 섭하네요
그래도3회까지는 돌날라가면서 학교가 제자리를 찿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아무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다니 무관심의 극치라 해야하나.....
성복,성남,순봉,외다수 2회들이여 각성하고 지금이라도 동참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하며 살아가는지 몹시궁금하고 얼굴한번 보고싶소........
후배들에게 쪽팔리는 선배가 되지말고 귀감이되는 선배가되길 기원하며 건승을 빕니다.
후배님들은 나름대로 좋은 소식들 나누면서 그옛날 오천에 살면서 호연지기를 꿈꾸웠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정을 나누고 있는데 2회 정말 무관심 하군요.
누군가는 총대를메고 적극성을 보여야 하지않겠소
이왕이면 선배들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여야 후배님들도 자극을 받아 적극적일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긴체 허전함을 금할수 없네요.
난 부산에 살고있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성복이형 성남이형 광주서 학교 다닐때 잠시보고 그후론 얼굴을 못뵈 보고싶네요
혹 이글을 본다면 연락한번 주시고 부산에올 기회가 있다면 연락한번주소
자갈치서 회한사라 하면서 소주한잔하게.......011-855-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