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0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

 인기남 공략법

그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재미있고, 위트가 넘치며 매력적이다.

당신도 물론 그를 좋아한다.

그러나 당신은 그런 남자가 왜 나를 좋아하겠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는 멋진 남자에게 어필할 정도로

예쁘지도 똑똑하지도 않다는 비관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 스스로를 스쳐지나가도 좋을 사람으로 여긴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싶더라도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다.

남자들은 미스터리해 보이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에게 시선도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관심의 중심에 서 있는 남자를 만났다 하더라도,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시선을 교환하라.

관심의 중심에 있는 남자는 너무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으니까 말이다.


 꽃미남 공략법

그의 얼굴에 너무나 군침을 흘려서는 안된다.

그를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하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잘생긴 사람들은

자신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더욱 잘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호들갑스러운 칭찬에 익숙하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에게 관심을 보여라.

그래도 여전히 당신보다 잘생긴 남자들과 대화를 하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면

완벽한 외모를 잊고 자신의 자신감을 충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라.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심감은 놀라울 정도로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매력을 지니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나는 지금 내 모습 그대로 자랑스러워,

남자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손해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라고 조언한다.

 ;

 똑똑남 공략법

미술, 건축, 문학은 물론 사회 전반에 대한 지식과

자기 신념을 가진 남자만큼 매력적인 사람도 없다.

이런 똑똑한 남자를 만나는 것은 많은 즐거움을 준다.

단 그들과 대화의 공통점이 있을 때에만.

똑똑한 남자들은 부나 외모에 열광하지 않는다.

재능 있고 지적이며, 창조적인 마인드를 지닌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이들 앞에서 당신은 나랑 대화하는 것이 과연 재미있을까?,

내가 하는 말을 우습게 여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며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적인 사람과의 대화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 허비하는 시간을

박물관, 아트 갤러리, 뉴스에 투자해보자.

그러면 보다 흥미로운 토론거리가 생겨날 것이다.

 ;

 부자남 공략법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돈이 곧 해외여행,

걱정 없음을 뜻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돈을 보고 결혼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 남자에게 매력을 느꼈는데, 단지 그가 당신보다

훨씬 부자라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부자건 가난한 남자건 간에 남자들은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여자와 결혼한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낫다의 기준은 부도 외모도 아니다.

부유한 남자들은 독립적이고, 열심히 일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히 말할 줄 아는 여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우아한 태도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큰 로고가 그려진 옷보다는 단색의 심플한 옷,

야구모자보다는 우아한 베레모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멋을 부린 티가 철철 흐르는 모습보다 자연스러운 멋,

단정한 행동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연애와 행복의 열쇠는 자신감과,

남들과 다른 독특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 ;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등록
텍스티콘 0 / 300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가끔 한번씩 읽어보믄 마음이 차분해지는 글귀,몇컷..... 3 英 植 2008.10.13 3471
50 고도원의 아침 편지 2(생긋웃는 우리모습 사랑해보세요.) 동문 2008.12.12 2260
49 친구들을 그리며 1 김학성 2009.11.27 2221
48 3회 친구들에게 3 김학성 2009.11.30 2786
47 카페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워요 1 김학성 2009.12.01 2756
46 먼 이국땅에서 흘리는 불효의 눈물 1 김학성 2009.12.04 2647
45 친구들 모임 김학성 2009.12.21 2690
44 무스카트의 태양은 불타오르고 김학성 2009.12.22 2716
43 발자국과 깊이........ 1 수고한다..다들! 2010.01.08 2933
42 한번웃어보고 싶어요.. 1 행복을꿈꾸며 2010.05.25 2940
» 솔로여성의 탈출법을 배워왔으니 참조하세요. 1 동중 2010.05.29 3021
40 미국의 재벌가문 모건과 룩펠러 2 y s 2010.07.30 5553
3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중둥문 사무국 2010.09.28 3634
38 전라도 어디에 가면 ~ 거슬러 짚어보는 말 ..말..말 1 英 植 2010.10.06 4184
37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동문 사무국 김종준 2010.10.10 3553
36 동중1회 김재면 동문 자녀 결혼식 공지 동문사무국.김종준 2010.10.20 3760
35 신묘년의 수백년만위 월화수목금 우주쇼 적대봉 2010.12.30 4237
34 방가워.. 예하 2011.08.09 4307
33 가을 전어 2 y s 2011.10.09 4906
32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동문사무국 2011.11.16 362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