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끊어지고 말았네...
무슨 연유일까 ?
처음 들어 오면서 보고싶은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그리운 이야기 많이 써 볼려고 했는데
무슨 반응이 있을지 몰라...
나의 뚱단지 같은 출현에 우리 친구들 중 1명이라도
반응을 보여 줄까..
그렇다면 기폭제가 되어 3회 카페가 다시 활화산처럼 살아 날수 있을텐데...
그리운 3회 동창친구들의 소식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가끔 한번씩 읽어보믄 마음이 차분해지는 글귀,몇컷..... 3 | 英 植 | 2008.10.13 | 3471 |
50 | 고도원의 아침 편지 2(생긋웃는 우리모습 사랑해보세요.) | 동문 | 2008.12.12 | 2260 |
» | 친구들을 그리며 1 | 김학성 | 2009.11.27 | 2221 |
48 | 3회 친구들에게 3 | 김학성 | 2009.11.30 | 2786 |
47 | 카페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워요 1 | 김학성 | 2009.12.01 | 2756 |
46 | 먼 이국땅에서 흘리는 불효의 눈물 1 | 김학성 | 2009.12.04 | 2647 |
45 | 친구들 모임 | 김학성 | 2009.12.21 | 2690 |
44 | 무스카트의 태양은 불타오르고 | 김학성 | 2009.12.22 | 2716 |
43 | 발자국과 깊이........ 1 | 수고한다..다들! | 2010.01.08 | 2933 |
42 | 한번웃어보고 싶어요.. 1 | 행복을꿈꾸며 | 2010.05.25 | 2940 |
41 | 솔로여성의 탈출법을 배워왔으니 참조하세요. 1 | 동중 | 2010.05.29 | 3021 |
40 | 미국의 재벌가문 모건과 룩펠러 2 | y s | 2010.07.30 | 5553 |
3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동중둥문 사무국 | 2010.09.28 | 3634 |
38 | 전라도 어디에 가면 ~ 거슬러 짚어보는 말 ..말..말 1 | 英 植 | 2010.10.06 | 4184 |
37 |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 동문 사무국 김종준 | 2010.10.10 | 3553 |
36 | 동중1회 김재면 동문 자녀 결혼식 공지 | 동문사무국.김종준 | 2010.10.20 | 3760 |
35 | 신묘년의 수백년만위 월화수목금 우주쇼 | 적대봉 | 2010.12.30 | 4237 |
34 | 방가워.. | 예하 | 2011.08.09 | 4307 |
33 | 가을 전어 2 | y s | 2011.10.09 | 4906 |
32 |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 동문사무국 | 2011.11.16 | 3622 |
참으로 오랜 만일세. 며칠전 동문회 총회 및 송년행사때
올거라 생각했는데 볼수없어서 ~~~!
아무쪼록 잘지내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