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잘들까닦없이 잘지내고 있나요?
몰!!-한번씩 가끔 생각이나불고 나버리고 한 그 맛나고 맛있는 몰국을먹지 못하고 2007년은 넘어가부렷는가 보내요
겨울 철에만 나는 바다에서만 자라나는 그풀들 !! 큰치섬~ 작은치섬 사이에 가면 있더군요  제작년엔가 2006년 1월말경경에 부모님과 애들과함께 할아버지 할머님 기일제에 다녀오면서 그몰이라는것을 쪼끔 뜯어와서
생각이 날때면 된장국에 끌어먹었더니 지금도 겨울때면 가끔씩 그생각이 나곤 하네요 ~
예전에는 그것이 참흔했는데 지금은 참 귀하더군요 게몰은 참 많았는데 참몰은 드문드문 있더군요 
생각이 나믄 다음에 고향에 가시거들랑 (  감시롱 옴시롱) 한번씩 뜯어다 가 잡셔보슈 -
그리고 오랜만의 고향길에 오후늦게 도착하여 해가 너울너울할때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엘 들럿다오 가서 철봉도 좀하고 애한테 내가 다녔던 학교라고 설명도 좀해주고 간단한 운동도 거기서 좀할려고 가니 나이팔순이 다되신 어르신들께서 열심히 운동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 경조사 때만 가끔씩 고향엘가고 그래서 잘못 알아볼줄알았는데도 다들 알아 보시고서는 참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다들 건강도 하시고요 ,운동들도 참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흐믙하더군요 , 
그라고--정림 딸아이 대학입학을 축하한데이 ,어디서 가벼운 테글이 들어왔는데도 가볍게 잘페인팅 모션으로 피하였
구나 그람수도 만만치 않을것인데도 (60000g) 은훨신 넘을 것인디 말이여~
그라고--바람찬 흥남부두님 거기 학례동상은 어째 지금도 가끔 만나고 하나  그노무 자슥 제법 뽈도 잘찰것이내 ,거기 동내 기정이라는아가 친구인 형근이릉 막판까지 가서 이겨부렸다오 둘다 이쪽에서는 동문 선후배 사이인데말일세 예전에 삼민투조직은 아직도 단단하는모양일세 예전의 대중님의 오른팔격이었던 김상현이도 이쪽에서 이겨부렸쓰니 말일세~내는 가튼지역구가 아니어서 누구편도 들지 않았네마는 그래도 ggdo 사이트에 국회의원의   얼굴이 한분이나 올라와 있쓰면 좋치 그렇치 않은가~
그라고--형희 잘 들어갔다니 반갑데이 거기 알라바마 가 남한땅에 1.5배가넘는다고 들엇는데 한국땅도 다귀경을 못했을터인데 언제다 귀경을할꼬 ~ 귀경하다가 좋은풍경 있으면은  사진좀찍어 올리거래이 ~
그라고--은희는 이 ys oubba 본지 30년이 넘었는것 같은디 어째, 보고도싶고 만나고도싶고 할것인데 표현을 잘못하노  내일 모래면 곧 할머니가 될 후보님들이라고 ,  열로와서 그러나~  종교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고 혹시 윤옥이는 지금도 만나는가 모르겠구나 그양반도, 지금쯤은 목사님이되어 있을것같은데 그때 거기 목사님의아드님 새삼스럽게 잠깐 옛추억이 떠올라서말일세 ,  언제 한번 한양에 올라가믄 만나봅세 ~
그라고 --경주동상은  동중사이트에 한번씩 소식을좀 올리고 그러시게나  우연희 어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나 만나불고 한니까그러나  --따뜻한봄날입네다 다들 사업들 잘하시고 가정에도 화목한 봄날이 되시길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