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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07:08
소중한 사람들 에게
조회 수 233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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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희 2006.01.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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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선배 2006.01.11 12:48좋은글 공감하고 갑니다.
나한테 들으라고 한것 같네요
읽다가 가슴이 뜻끔하네요
상처주는 말 안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도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것 보면
아직도 마음밭을 더 일구어야 하나봅니다.
key board에 한글 자.모음을 써 넣어서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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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2006.01.14 08:15정자야!~~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영 꾸물꾸물 하구나
마치 내 속을 네게 몽땅 들킨듯 햐~~
많이 찔린다.
불을 지르지도 말고 불길에 휩쌓이지도 않은 언제나 변함없이
제자리에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같은 삶을 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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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안에서 잘살고 있구나.
우리가 살면서 다른사람한데 말로 상처을 줄때도 있다.
그것을 모르고 살때가 많이 있어..이제는 친구들과도
서로 안아주면서 살고싶다.
정자아 건강지키고 많이많이 기도하고 기쁨을 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