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매번 새롭고 기다려지는건 그리운 고향이있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일가친척
그리고 정다운 친구들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언제 가봐도 정겹고 실증나지 않는게 고향산천이고 말은하지않지만 진심으로 반겨주는 고향땅이있어
고향으로 향한 마음은 항상 즐겁고 새로움을 선사 하는것 같아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정기를 듬뿍받아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빌며 행복한 시간이되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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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가을편지 10 | 이금례 | 2005.09.19 | 2070 |
160 | 참여의미덕 5 | 정종균 | 2005.09.22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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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시월의 첫날 행복 하소서 6 | 정종균 | 2005.10.01 | 1879 |
155 | 가을 바람 불어와... 4 | 이금례 | 2005.10.05 | 1998 |
154 | 영양제 한병 까닭에... 8 | 박은희 | 2005.10.06 | 3226 |
153 | 가을길 재촉하며 친구 보고 왔어요. 10 | 이금례 | 2005.10.19 | 2437 |
152 | 친구들아 미안해 7 | 정금균 | 2005.10.28 | 2671 |
하달된 공지사항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되시고 좋은일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