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비가 자주 내리는거야~~
그만 내려도 돼겠는데..
아파트 친구아들 오늘 군데간다네
위로할겸 문자보냈는데 맘이 아프고
허전하다고 그러네.....
울지말고 보내고 오라고 했는데~~
비가오니 덩달아 이몸까지 우울해지잖아~~
아자아자 힘내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들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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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광주 친구들 모임 7 | 장규례 | 2005.08.20 | 2238 |
189 | 서울찬가 2 | 정종균 | 2005.08.22 | 1587 |
188 | 친구들아!!~~ 7 | 김정림 | 2005.08.22 | 1659 |
187 | 섬 아그들아~~~~ 1 | 장영자 | 2005.08.23 | 1543 |
186 | 동무들아!~ 4 | 김정림 | 2005.08.23 | 1881 |
185 | 비가와요~~~~ 4 | 장영자 | 2005.08.24 | 1699 |
184 | 부산 갈매기 1 | 정종균 | 2005.08.24 | 1640 |
183 | 천안에 다뎌와서 3 | 장미화 | 2005.08.25 | 1734 |
182 | 인생거울 10 | 박혜숙 | 2005.08.26 | 2064 |
181 | 어젯밤에는 5 | 장규례 | 2005.08.26 | 1704 |
180 | 불타는 주말을 위해 5 | 정종균 | 2005.08.27 | 2087 |
» | 힘내시고~~~ ^^ 4 | 장영자 | 2005.08.30 | 1860 |
178 | 보고픈친구들에게....... 3 | 정금균 | 2005.08.30 | 2081 |
177 | 가을의문턱에서 6 | 중년남자 | 2005.09.02 | 2245 |
176 | 광주벗들에게..... 1 | 정금균 | 2005.09.03 | 2243 |
175 | 가을 문턱에 서서.... 7 | 부산남 | 2005.09.03 | 2209 |
174 | 태풍이 온다니 걱정이 ... 10 | 이점열 | 2005.09.03 | 1908 |
173 | 소중한 기억 항개...."해우" (정정: 해의) 9 | 김정림 | 2005.09.04 | 2118 |
172 | "엄마" 7 | 김정림 | 2005.09.05 | 1940 |
어제일 같은데 벌써 자식들이 군대에 간다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러 버렸나 싶다.
누구나 사내라면 가야할길
마음으로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빌어본다.
요즈음 거의 영자의 독무대야
광주가 훨훨 날고 있으니 서울이 침채되어 버린군
서울 친구들도 함께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아무튼 광주에서 활발하닌까 우리3회가 빛이난다
땡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