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리라 생각합니다.
민초들은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한데 요지음 뉴스는 서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보다는 계층간 세대간 위화감만
조장하는것같아 씁쓸하고 안타깝네
각설하고 에제 서울애들 열뎃명 모여서 좋은 시건 가졌다며 일요일이라 등산갔다가 정상에서 좋은 경치 구경하던중
전화받고 반가웠네들........
한꺼번에 모이기가 힘드닌까 지역별 모임을 활성화하여 다음 동창회때는 많은 동지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다들 사느라고 바쁘지만 살아가는 애기들 가끔씩 전해줬으면 좋겠고 행복하게들 살아
살다보면 짜증나고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결국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거늘 슬퍼하거나 노하지말고
열심히 살다보면 희망과 용기가 ........
반갑다...
설마 모른다 하진 않겠지...
어캐 변했는지 궁금해서 앨범방 가서
니 얼굴 구경했다...
밸루 세월먹은 흔적이 없는 고운 모습이구나...
안뇽....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