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
잘들있겠지~~
가끔 소식들은 들었는데~~보고싶다
~~~여긴광주광역시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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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친구들아~ 8 | 장영자 | 2005.08.18 | 1757 |
190 | 광주 친구들 모임 7 | 장규례 | 2005.08.20 | 2238 |
189 | 서울찬가 2 | 정종균 | 2005.08.22 | 1587 |
188 | 친구들아!!~~ 7 | 김정림 | 2005.08.22 | 1659 |
187 | 섬 아그들아~~~~ 1 | 장영자 | 2005.08.23 | 1543 |
186 | 동무들아!~ 4 | 김정림 | 2005.08.23 | 1881 |
185 | 비가와요~~~~ 4 | 장영자 | 2005.08.24 | 1699 |
184 | 부산 갈매기 1 | 정종균 | 2005.08.24 | 1640 |
183 | 천안에 다뎌와서 3 | 장미화 | 2005.08.25 | 1734 |
182 | 인생거울 10 | 박혜숙 | 2005.08.26 | 2064 |
181 | 어젯밤에는 5 | 장규례 | 2005.08.26 | 1704 |
180 | 불타는 주말을 위해 5 | 정종균 | 2005.08.27 | 2087 |
179 | 힘내시고~~~ ^^ 4 | 장영자 | 2005.08.30 | 1860 |
178 | 보고픈친구들에게....... 3 | 정금균 | 2005.08.30 | 2081 |
177 | 가을의문턱에서 6 | 중년남자 | 2005.09.02 | 2245 |
176 | 광주벗들에게..... 1 | 정금균 | 2005.09.03 | 2243 |
175 | 가을 문턱에 서서.... 7 | 부산남 | 2005.09.03 | 2209 |
174 | 태풍이 온다니 걱정이 ... 10 | 이점열 | 2005.09.03 | 1908 |
173 | 소중한 기억 항개...."해우" (정정: 해의) 9 | 김정림 | 2005.09.04 | 2118 |
172 | "엄마" 7 | 김정림 | 2005.09.05 | 1940 |
오랜만에 찿아줘서 반갑고 억쑤루 보고싶네그려..
셋돔동네 우리바로 옆집에 살았는디 많이 이뻐졌다는 소식은 들었지
동창회때 온다하여 기대했는데 오지않아 실망했지
아뭏든 반갑고 근데 가시나들은 하나둘씩 모이는데 머시마들은 광팔고 디전남
자주 방문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