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08.01 09:46

3회 카페 축하

조회 수 18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중카페에 늘 허전한 기수가 있어 안타까웠는데
동창회 한 후로 후배님들 카페가 금방 활성화 됨에
보기 좋았고 아는 이름들이 있기에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더욱이 고향을 지키고 있는 점열군 넉살이 재미있어
즐거움을 더한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카페를 통하여 사랑과 우정이
더욱 공공해지고 들릴때마다 즐거움을 가져가는 그런 공간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터마다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
    이점열 2005.08.01 12:13
    형 오랜만 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고 계속 글 올려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동창 녀석들이 이런 카페가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은 실망이예요
    계속적으로 유도를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아침엔 천둥 번개와 소낙비가 폭탄세레를 가했어요
    피서객들이 짐을싸고 철부선이 마비가 될정도로 붐볐답니다.
    형님은 피서 안오나요.
    어제는 동네 방역을 청년들이 했는데 호준 형님이 오셰서 부락 임사님들을 식사를 대접 했답니다.
    그형님도 남다른 애향심에 존경 스러워요.
    지금은 잠깐 쉬고 있는 중입니다.
    매일 적조가 심해진다는 방송에 귀기울이고 매일 바다 관찰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다음에 고향에 오시면 만나 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온함을 기원 할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re] 친구를 찾습니다 1 박현숙 2003.12.09 3794
210 친구를 찾습니다 1 오동동 2003.07.09 2521
209 [필독] 3회 여러분 꼭 봐주세요 2 조명심 2005.07.03 1962
208 동중까페 개설을 축하하며 1 정종균 2005.07.19 1849
207 남초21회동창회장 정종균 2005.07.20 1772
206 동중3회 친구들 2 정송희 2005.07.20 1757
205 동중3회보이소 4 정종균 2005.07.21 1781
204 야 그립다 18 이점열 2005.07.26 1968
203 점열이 잘있는가 1 정종균 2005.07.27 1923
202 동중3회친구들 6 정종균 2005.07.30 2015
201 보고싶다 8 이복희 2005.07.30 1848
» 3회 카페 축하 1 김표준 2005.08.01 1897
199 점열 보거라 1 정종균 2005.08.01 1847
198 보고싶다친구야 9 푸른초원 2005.08.05 1979
197 정다운 친구들이여 7 김형희 2005.08.07 1904
196 반가워 12 박혜숙 2005.08.10 2540
195 여행 6 장미화 2005.08.14 2063
194 명천 친구들보고싶다 7 정종균 2005.08.15 2806
193 그리움 정종균 2005.08.17 1640
192 나의 소중한 친구들 7 장규례 2005.08.17 18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