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쌈 싸는 데 무슨 요령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포인트가 있답니다.

                                 헤쳐 놓은 보자기처럼 풀어진  쌈밥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 

  간단한 쌈요리  가족과 나가실때.........인기 만점 이라네요.

        집에있는 야채로 재치만점 ........

◆ 고수의 좋은 예 레시피

◎ 양배추쌈밥





1 양배추는 한 장 한 장 떼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너무 오래 삶으면 찢어지기 쉬우니 살짝만 데칠 것.

2 칼날을 옆으로 뉘여 데친 양배추의 딱딱한 심 부분을 포를 뜨듯 잘라낸다. 그래야 밥을 넣고 말았을 때 쌈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3 김발에 양배추를 두 장 정도 겹쳐 올린 다음 그 위에 밥을 얹고 꽁치쌈장을 올린다.
4 김밥을 쌀 때처럼 돌돌 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근대쌈밥






1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근대 잎을 넣고 데친다.
2 데친 근대 잎을 넓게 펴서 밥과 꽁치쌈장을 올리고 네 귀퉁이를 차례로 포갠다.
3 ②의 쌈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는다.

◎ 근대쌈밥






1 상추를 한 장 한 장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딱딱한 심 부분은 잘라낸다.
2 상추를 고깔 모양으로 접는다.
3 ②의 상추 안에 밥을 넣고 참치쌈장을 올린다. 상추 고깔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해 꽂아 풀리지 않게 도시락에 담는다.

◎ 꽁치쌈장

재료 | 꽁치통조림 1캔, 양파 ½개, 풋고추 3개, 멸치육수 1컵, 된장 ⅔컵, 고추장 ⅓컵, 다진 마늘 2큰술, 식용유·꿀 1큰술씩

만들기
1 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제거하고, 양파와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의 꽁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3 ②에 멸치육수, 된장, 고추장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꿀을 넣어 완성한다.

◎ 참치쌈장


재료 | 참치통조림 1캔,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의 참치와 청양고추,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는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눈 오는날 9 장경순 2010.12.08 1723
76 동문들과 함께해요 11 장경순 2010.12.09 1429
75 만남의 자리 공지합니다 1 장경순 2010.12.14 1404
74 할아버지의 기적 3 장경순 2010.12.15 1475
73 함께 해 보세요.. 1 장경순 2010.12.16 1551
72 ♥ 소중 한 울 칭구님들 ♥ 5 장경순 2007.01.08 3536
71 …22회 동창회 사진…( o^^)o↗♡↖o(^^o) 2 file 장경순 2007.01.23 4131
70 동창회를 마치고.... 5 장경순 2007.12.09 3014
69 초등 22회 친구들 보게나 영옥이야 임영옥 2008.08.05 2061
68 동창회를 빛내준 울 친구들께 ......... 1 장경순 2008.12.03 2602
67 새해 에는...... 3 장경순 2011.01.01 1712
» 들어와 보세요 맛있는 쌈.. 장경순 2011.01.16 1763
65 소주 에게서 온 편지.... 2 장경순 2011.01.16 1772
6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 장경순 2011.01.16 2215
63 당신을 사랑하기에~~! 1 김종준 2011.01.25 2075
62 떡국좀 끓였습니다. 모두 오세요... 1 장경순 2011.01.31 2578
61 서로를 격려하며....... 장경순 2011.02.12 1773
60 봄 비와함께.... 6 file 장경순 2011.02.27 1956
59 말과 말 file 장경순 2011.03.01 2104
58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장경순 2011.03.08 210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