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는 묵묵히 지켜볼뿐 요란하지 않습니다진정한 사랑은 정작 가까이에 있으면서 표내지 않습니다진정한 친구는 언제나 보는 얼굴이지만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오늘도 이러한 친구가 기다려 집니다한 해가 가기전에 서울 경기 지역 남초 22회 만남의 장을 열고자합니다그리 여유 있는 공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모두 한마음 내어소중한 자리 만들어 보고자 알립니다일시 12월 22일 18시 장소 사당 정확한 장소는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12월 22일 19시 ok 목장 별관 2층
10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