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산사람님 어디 꼭꼭 숨으셨다가..... 감자? 그래 알았음 퀵 했지....... 아침 바람이 정말 상쾌 하네요 들어오니 이런 좋은 선물을 두고 가시다니 오늘 하루 해~~~~피 할것 같네요
즐거운 휴가? ...고생도 했지요 그러나 예쁜 울 언니 오빠 조카들과의 시간이 정말 좋았어여 늦은 시간까지 조카들과 오빠집 마당에서 행복한 얘기 많이 했지요 4박 5일 쪼깨 힘에 겨웠지뭐 그래도 찾을수있는 고향이 있기에 많이 많이 행복했네요 행복 이란 나의 마인드가 만들어 준게 아닌가요? 일요일이 말복 이래요 보양식 드시고 막바지 삼복 잘 넘기시기를..... 산사람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여.... 샘은....저의 행복 나누어 드릴께요...자~~아 두손으로 받으세요? 후~~~~
그러나 울 몽 선배님 어디로 점프를 하셨는지 도~~통 아직도 여독에 힘들어 하시나요? 연재 소설을 지둘리는데.. 아~~~아 들리시나요?...
동중님, 산사람님, 반갑습니다. 천혜의 익금해수욕장에서 그 흔한 곡차한잔 못마셔서 아직도 목이 컬컬합니다. 산사람은 친구들이 좋다고 가시고, 동중님은 가족이 오셔서 가시고 내는 친구들이 많이 모였는데도 가지못한 그 심정을 누가 알아 줄까요 이럴땐 하늘한번 쳐다보고 그냥 웃자.ㅎㅎ 내는 휴가도 아닌데 어찌하다보니 이번 금산에 가는게 휴가가 되었고 밀린 업무를 처리 하느냐고 꼬박 3일을 무궁화호텔에서 살아다오 이젠 정상업무를 하고 있으니 점프할 일도 없고 또 차한잔에 감자도 먹고싶고 누산네 사랑얘기도 쓰고 싶네요 그럼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길...^^
정말 죄송해서.....^^ 맞아요 ~~선배님 심정 자~~알 알지요 허나 저도 곡주 마음놓고 먹을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더운지 곡주의 후안이 두려워서 말예요. 그래도 전 친구들과 행사 진행도중 간단하게~~ 아리따운 색시님들이 오징어를 삶아와 나름 즐거웠지요 선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리 찾아 점프 하십시요..
한 솥 삶아 동네 사람들과
나무 그늘에서 먹었네요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움과
하루를 보냈다네요
휴가가 한창인데
안전 운행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