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깨어나기가 ..너무 어두어서...여기는 너무나 편한해서....저만치 들리는 소리는...알고 싶지도 않는다.난.....꿈을 꾼다...아무도 모르는...아무런 생각없이...아무리 날 가지고 놀아도...아무리 날 미치게 해도...참는다...너의 맘도 못 다스리면서...뭘 하겠다고 ..한심하구나...본래는 필요하지 않는 삶이 될지라도..선택은 너가 하는거야...난 ..아프라삭스가 되리라.......
더 멀리~~~
더 높게 ~~~
더 끝없이 ....
그렇게 사는거야....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껍질은 언제 다 ...
새의 신..
새가 되리라
우리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