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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20:57

새가 되어...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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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깨어나기가 ..
너무 어두어서...
여기는 너무나 편한해서....
저만치 들리는 소리는...
알고 싶지도 않는다.

난.....

꿈을 꾼다...
아무도 모르는...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리 날 가지고 놀아도...
아무리 날 미치게 해도...
참는다...

너의 맘도 못 다스리면서...
뭘 하겠다고 ..
한심하구나...

본래는 필요하지 않는
삶이 될지라도..
선택은 너가 하는거야...

난 ..
아프라삭스가  되리라.......
?
  • ?
    조인종 2010.07.11 21:05
    훨  훨  ....
    더  멀리~~~
    더 높게 ~~~
     
    더 끝없이 ....
    그렇게 사는거야....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껍질은 언제 다 ...

    새의 신..
    새가 되리라

    우리 가슴속에...

  • ?
    서병삼 2010.07.17 22:44
    선배님
    참으로 해석하며 읽어 보니 마음이 쓰리도록 아픔이 오내요
    선배님 대학시절이 멋있는분이었는데
    저가 재일 우상으로 생각하신 선배님이 이셨는데..
    이제서야 인사 올려죄송합니다..
  • ?
    동중 2010.07.18 21:39
    친구야!
    반갑다네
    더운날
    몸조심 하시고....
    친구의 안부가 있어
    반갑구려
    가슴 깊은 친구의
    마음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조금은 가볍고 여유를 찾았음 하는
    마음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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