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가 싶더니 때아닌 눈과 꽃샘추위로 움추리게 하는구먼
친구들 잘 지내고. 고향 친구들 미역 다시마 수확하느라 수고들 많겠수먼!
항상 든든한 친구들이 있기에 고향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고흥 광호 친구도 잘 지내고 있겠지. 늘 친구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맘써준
그마음 고맙고,갑자기 명절을 앞두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님을 보내야 하는
그마음 무엇으로 위로가 되겠는가만.인생사 길고도 짧고 오는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니,,,,,,! 이제 우리 나이도 오십이되었구먼.무얼 했는지 ,,,,,,!
아무쪼록 가족건강,부모님 건강을 위해 우리 스스로 자신부터 챙겨야할때!
친구들 건강들 하고 꼭 일년에 한번은 종합 건강검진도 받고 첵크 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