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친구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대박할수있기을 기원합니다
하늘 그 하늘을 닮은 얘기들을 친구들한테 돌려주고 싶구아.......
지난가을 걸었던 숲길도 지금은 녹음이 출렁이고 있겠군아
그때 낙엽 냄새 그 낙엽냄새 가득찬 그 넓은 산사는 무서 우리 만치 적막했습니다
고요을 두른 낙엽지는 소리를 들으며숲길을 빠져 나오니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죠.
깨끗한 돌파구니 에 앉아 발을 담그고서 똑같이 올려다본 하늘 그 푸른 하늘을 닮은
그런 얘기들을 친구들에게 건네고 싶었습니다
아직있는데 갑자기손님이왔군아 다음에보자구아 비록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옆에있다고....
항상건강하길.......모두
멀리서 항상 친구 들을 불러 주는구먼
친구 들을 만나려면 얼마 남지않았는데 아쉽네그려
항 상 건강 하고 이렇게라도 인사 나누며
지낼 수있어 반갑구먼
앞전에 왔을때 전화 까지 주었는데 만나지 못해
아쉬 웠었지 다음 엔 꼭 보도록 하세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에는 하시는 일 도 가족 들의
건강고 행복 도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