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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얼굴잊어버릴수도 있겠구마.......
모든친구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대박할수있기을 기원합니다
하늘 그 하늘을 닮은 얘기들을  친구들한테 돌려주고 싶구아.......
지난가을 걸었던 숲길도 지금은 녹음이 출렁이고 있겠군아
그때 낙엽 냄새  그 낙엽냄새 가득찬 그 넓은  산사는 무서  우리 만치 적막했습니다
고요을 두른  낙엽지는  소리를 들으며숲길을  빠져 나오니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죠.
깨끗한 돌파구니 에  앉아 발을 담그고서 똑같이 올려다본 하늘 그 푸른 하늘을   닮은
그런 얘기들을 친구들에게 건네고 싶었습니다
아직있는데  갑자기손님이왔군아 다음에보자구아   비록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옆에있다고....
항상건강하길.......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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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경순 2009.12.30 12:15
    친구야 ! 반갑네그려....
    멀리서 항상 친구 들을 불러 주는구먼
    친구 들을 만나려면 얼마 남지않았는데 아쉽네그려
    항 상 건강 하고 이렇게라도 인사 나누며
    지낼 수있어 반갑구먼
    앞전에 왔을때 전화 까지 주었는데 만나지 못해
    아쉬 웠었지 다음 엔 꼭 보도록 하세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에는 하시는 일 도 가족 들의
    건강고 행복 도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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