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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모든 친구들이여!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님들!
힘들고 매서운 추위도 막바지 기승을 부리며 떠나기가 싫어서인지 매서운 칼바람을
최후의 앙탈이련지.차갑네요.코끝이 고드름이 맺힌려고하네.추워 ! 정말추워!
모두들 건강하고 이겨울도 잘버티고 살아왔으니 새봄도 더 따스한 고향의 봄기운으로
새롭게 기지개켜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홧 팅 하자고요
2월 한달 마무리 잘하고 새봄의3월 푸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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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옥 2009.02.25 12:13
    영등포쌍칼님누구시지요?
    우리친구들잘있겠지 나도 잘있단다만은 요즘경기침체로 죽을맛이군만
    항상건강하게 좋은일많이있엇으면........
    이름은 실명제로 했으면하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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