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모든 친구들이여!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님들!힘들고 매서운 추위도 막바지 기승을 부리며 떠나기가 싫어서인지 매서운 칼바람을 최후의 앙탈이련지.차갑네요.코끝이 고드름이 맺힌려고하네.추워 ! 정말추워!모두들 건강하고 이겨울도 잘버티고 살아왔으니 새봄도 더 따스한 고향의 봄기운으로새롭게 기지개켜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홧 팅 하자고요2월 한달 마무리 잘하고 새봄의3월 푸르르게``~~!
우리친구들잘있겠지 나도 잘있단다만은 요즘경기침체로 죽을맛이군만
항상건강하게 좋은일많이있엇으면........
이름은 실명제로 했으면하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