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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04:12

무위자연

조회 수 208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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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도 좋고
생활향상도 다 좋다
지난 날의 그 시절이
너무나 길었고
그 경험이 너무나 지긋지긋하였기에
지금 앞 뒤를 정확히 살피지 못하고
눈이 어두운 형편이지만
우리는 생각을 깊이 가다듬어야..

흐려도 가라앉혀 가만히 두면
맑아지고
조용한 가운데 움직임이 서서히
자라나고
기다리지 않는 ....
모든 것에
진실은 없다...
?
  • ?
    칭구 2008.01.24 19:53
    먼말인지 이해하기가 쉽진안군
    허지만 먼가가 또 힘든가보군.
    진실이 업다 생각하고 살면 업는거지만
    마음을 꼭 그렇게만 먹지말고
    삐뚤어진 마음보단
    올바르게 바라보는 마음이 생긴다면
    진실도 보인다합니다.



  • ?
    거시기 2008.01.25 21:41
    無爲自然
    있는 그대로
    두어도 모든것은
    제자리를 찾아서
    스스로 변화 함서
    지켜내는데 .......
    우리네 인간은 무엇인가
    끝없는 변화!!
    인위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山木 에서보믄
    빈배와 사람이 탄배가
    내 배에 와서 부딛히는상황이라면
    빈배가  와서 부딛힐때에는
    절대로 그 빈배에다 대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지않고 스스로 피할려는 노력을 다하지만........
    사람이 탄 배가 와서 부딛칠라 하면 그배에 탄사람에게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결국은 욕설과 모든 탓을
    그배에 탄 사람에게 모든 잘못을 전가한다는 글.......
    인간은 절대적으로 남의 다리가 잘린 아픔보다
    내손가락에 박힌 가시가 제일 아픈법.....................
    모든이들이 당신에 아픔을 알고는  있지만 당신만큼 아파하지 않는다는
    것이 때로는 섭할수도 있겠지만은 ...........................
    당신에 절대적 카리스마 불굴에 투혼 다정다감한 감성을 
    총동원 하여 아픔을 달래며 너무나 알코올에 의존하지 말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에 해맑은 웃음을 보고 싶은이가!!!!!!!!!!!!!!!! 
  • ?
    동문 2008.01.27 23:55
    거시님의 말씀에 동감!!
    당신을 아는이들이 당신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싶어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세월만이 알겠죠--
  • ?
    아하~ 2008.01.28 13:47
    거시기님 말씀 좋은말~~
    맞아요 사람들은 남에 아픔은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일어버리게 되고 당신이 아픔을 같이 아파하기가 힘들져...
    내앞일에 힘들어하는세상 남에 아픔 같이 아파한다는게
    이제 시간도 흘를만큼 흘럿습니다.
    새롭게 새로운 인생을 찾아보세요.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는 것도 좋은방법이죠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는것 쉽진안겟지만 인내하고 노력해서 좋은사람을 잡아보세요
    항상 먼저 힘을주고 이해해주고  아껴줄사람을 만난다는것도
    이험난한 세상을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네여
    참고로 저도 비슷한경우지만  누군가를 만나 그사람한테 항상 먼저 배려해주고 생각해주고
    하니 처음에는 힘들엇지만 지금은 ..행복~
    제가 먼저 항상 이해해주고 베려해주게 되니까 상대방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남이 해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해주는일
    그게 젤좋은것갓아요
    힘내시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지십시요~
  • ?
    조인종 2008.01.28 22:55
    게으른 사람

    게으른 사람이 깨닫는 법
    1988년11월 5일
    거의 20년이 지난 그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우연히 읽게되었네

    서문에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
    ..
    사람은 겸손하기 이전에 정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말하고자 ..
    당신이 이 책으로 좀 더 앞으로 나아가고 행복해졌다면
    참으로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당신이 알기 바란다.

    우주는 정확히 정의를 내릴수는 없지만 ,
    하나의 그 무엇으로 (whatever it is) 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우리의 그 목적을 위하여 그것을 정확히 정의 할 필요도 없고
    우리가 해야 할것은 단지 한 종류의 그 무엇이 잇다는 가정과
    그 사실을 앎을서 세상ㅇ에 대하여 타당성 있는 설명을
    할수 있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이랍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당신이 세상을 보는 수준은 전적으로
    자신의 진동수준에 달려있고
    그 진동 수준이 상승할때
    세상은 달라보이고

    신은 영원히 존재하는 자신보다
    더 나은 것을 창조할수는 없고

    우리는 동등한 존재로서 우리의 관계에
    법칙안에서어떤 것을 해도 좋고
    .
    사랑은 그 첫째 법칙이래
    사랑은 다른 존재와 함께 같은 공간 내에서 살고있다는
    증거이고
    사랑은 제한된 그 어떤 개념이 아니고
    궁극적으로 우리 전체가 하는 것이래
    '''
    그야말로 아름다운 것을
    보는 당신에 눈이 있기때문에
    당신에
    존재 또한 아름다워 진답니다

    ...
    끝이 없이 많다
    때로 우리들은
    누가 느구에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이 무엇애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그런 식에
    잡담만큼이나
    ////
    무엇인 지
    알길이 없네ㅔㅔ

    또 그러다가
    다시 술을 마시러 갈지
    죄  없는 친구만 맨 날
    부르게 되고..

    이 늦은 시간에
    열심히 일하는 친구에게,,,
    한마디

    너무 잘 할려고 하지말고
    잠시 쉬어가고
    내가 놀 친구가 없으니
    가끔 시간 좀 내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또 잔 소리만 하게되네...

  • ?
    칭구 2008.01.30 18:00
    무언가가 당신을 만이 힘들게 하는군요
    이겨내십시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제자리로 올거고
    마음도 안정이 될겁니다
    지금에 그런심정이 시간이 지나면
    웃을수 있는시간이 꼭 올겁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쳐도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무언가가 먼지는 몰라도
    모든건 시간에 맞기고 힘을내어
    다른 무언가에 빠져본다면
    새로운것에 빠저 지금에 힘들음이
    한낮 부질업다는걸 느끼실겁니다.

  • ?
    칭구원 2008.01.30 23:05
    인종이 친구 무슨일있는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본이 아니게
    실수할수도 있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거라네~~~~
    근데 자넨 뭘잘못 살았기에 왜
    이런 맘을 먹고 살아야 되나?
    웃고 살아도 부족한세상 열심히
    지금 조건에서 행복하게 살아도
    후회하는 세상아닌가???
    힘내고 다신 이런글 올리지 말고
    만나서 같이 술한잔 하면서 웃어 보세나~~~
    인종친구 힘내고 즐겁게 사세나!!!
    친구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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