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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온지도 어언8년
보고싶은 친구들을 늘 생각하며살다보니 늘꿈에서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하지만 늘 깨어보면 꿈.
꿈을현실로이루었던 작년에 처음동창회 갈때 설레이던 마음(신혼초야)아직도 잊어지지않네요.
새해에는 친구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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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 2007.01.08 13:28
    친구야! 반갑다 오늘 친구들에게 소식전하려 들렸더니 반가운 님이 ....
    그래 연락이 되었는지 모르겠구나 인경이를 통해 연락을 했는데 ...
    1 월 20 일날  동창 모임이 있단다 .
    나올수있겠니? 시간이 넘 촉박 하겠구나 다시한번 그날의 반가움을 만들고 싶단다
    그래 항상 건강하고 우리들의 만남을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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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숙 2007.01.08 19:10
    미안 친구야.
    그리구 반갑다 친구야.
    이번 모임에는 유감스럽게도 시간이 안되는구나.
    이번모임에는 작년에만나보지못한 친구들도 많이 오는거갔구나.
    내가 이글을 쓰고있는데 옆에서 남편이 다음언젠가는 일본에서 동창회 어떻냐고 (농담)
    가지못해 서운한마음 많지만 즐겁고 뜻있는동창회되길
     다른치구들에게 안부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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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 2007.01.12 18:54
    그래 친구야 여기서라도 만나니 반갑구나
    시간이 넘 촉박하구 어쩌니? 다음에는 꼭 보도록 하자
    건강하고 여기라도 자주 들리렴 친구들에게 전하마
    보구 싶당.....-.-....
    종준 친구도 여기서보니 반갑구려
    연락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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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천이 2007.01.13 18:02
    숙아-안녕
    작년에  만났엇는데   벌써  또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먼곳에서 살아서  그리움이  많겠지
    시간이 촉박해서 머라해야할지......
    아무튼 올수있으면  오시게나  친구여
    우라가  가진  추억들이  너무많으니  말일세
    행여 못온다 하여도 잊지는 말고 살세나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너무  아름답기에  소중하며
    지금에 시간들을  후회 없이  살고자 최선을  다하지 않나 싶네
    늘 가족모두 건강하며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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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계숙 2007.01.15 22:17
    친구들아 반갑다.
    세월이 참빠르구나. 벌써 만난지1년이되었구나.
    이번에는 못가지만 내년에는가도록해볼께(연락 빨리주면가능)
    경순이는 수고가 많겠구나.
     종준아 너이름보니까 옛날 여름에 수박생각난다.
    현천아 너는 편지 생각난다.
    친구들아 올해는 몸생각해서 적당히마시고 친구들 사진찍어서
    사진도 올려주고,뜻깊은 영원히 추억으로 남는 동창회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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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1 01:26
    계숙양  생각나나  옛날사당동에서  나의신랑자취할때 자고갔던일  내년1월9일날 중학교친구들을,쫌보고싶어서모임할려고.....  시간내서 서울에한번  오게나  지금도늘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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