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귀가를 했더니 대문에
먼가 붇어있어서 전단지이러니 생각했는데
수원ㅇㅇㅇㅇㅇㅇㅇㅇ집행관
좆같은 [죄송]기분이 먼저들면서 기분더라워져불데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왜이리 사는게 꼬이는지 라는생각쁜
왜이리 더운거야 내인생이
시간이더 흐르면 좀나아지러나[아님더더러워지려나]
이래저래 잠못이룬밤 아니 담배연기만베란다에 ............
친구들아
나처럼 열받지말고 시원한 여름들 보내길..........
많은친구들에게 지면으로 안부를 전하네
모두모두잘들지내게나들
세상은 원하지않은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 지거든
그러나 항상 고통은 해결할수 있을마큼만 준다고 하지않던가!!!
어깨에 힘 빡주고 당당하게 살자고
오늘은 힘들지만
항상 내일은 희망에 아침해가 또뜨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