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힘들고 괘로울지라두앞을 처다보면 ,,,,, 동촌 앞 바다의 푸르름이 , 아니넘실거린 파도가우릴 삶킬듯이 밀려들지만 우린 꿋꿋이 미래를 보면서 희망을 꿈꾸엇지...오늘이 힘들고 어려울 지라두 ,,,후배님 ... 정말 인간답게 살자구...나에게 연락 한번 하게나,,, 자넬 좋아하는 선배로 부터011-604-0539전번 총 동창회때 좀더 많은 대화를 하구 싶엇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