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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그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가는 길에
동행 할 수 있음이
우리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송이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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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 2006.02.16 17:41
    친구야!
    넘 고생 많았구나 .
    친구의 고생이 있었기에 소중한 친구들이
    목젖 보이며 마음껏 소리높여 웃지 않았을까 싶다.
    진정  소중함이 무엇인지 많은 세월들이 알려주었지않니.
    항상  모든 친구를 위한 친구가 있기에 우리들은 가까운데서
    행복을 찾는단다.    고㉤ㅏ워 ㉧ㅣ......
    순이가 항상 예뻐지라고 기원할께.....(그런다고 정신못차리게 이뻐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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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동생 2006.02.16 20:10
    참부럽네요.
    1년에 한번씩이라도 만날 수 있는 시골 친구가 있다는것....
    그자리에 꼭 있어야 될 사람이 없다는 것도 아쉽고....
    유성이형 광호형 살좀 빼야겠소....
    정말로  남초 22회 형들과 누나들 얼굴 보니 반갑소 배가마니 아~파(동막골 버젼으로)
    다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우정 마니 나누시기를
    좀더 일찍 알았다면  지리산 온천갈겄을 그날 도곡온천 갔는데...
    나이를 먹으면 늙어야 되는데 왜들 아직도 청춘인지.............
    나이를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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