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천이형 항상 내안에 모든것이 존재합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기쁨도 슬픔도 죽음도 삶도 ,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내안에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현실을 인식하면서 웃으면서 삽시다. 형을 생각할때면 미소가 떠오르네요. 아마도 형에대한 나에 감정이 좋아서 이겠죠. 나이가 먹을 수록 마음이 더 넓어지고 이해에 폭이 큰것은 세상사 경험이 많으까 그렇겠죠. 친구를 찾고 싶으데 글쎄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친구가 너무 멀리 있네요 오늘도 문상을 갑니다. 멀리 인천까지..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해맑은 미소로 답하는당신. 다른글에서 보니 가정사의 변화가 있더더구먼 아뭏든 옛것은 잊고 열심히 정진하기를 바라네. 그러한 사연이 있었더라면 술한잔이라도 했어야 했을 텐데.. 사람은 운명과 숙명을 공유하면서 살아간다네 잘되리라 믿고 가정은 있어야 우리가 살아가면서 낙을 누릴수 잇다네 아뭏든 고생하고 고생스러움의 후는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바라네.. 선배
멀찍히 보고 있어도 싱그러운 당신은
시골 냄새가 나는 그러한 사람으로 생각하오
잘살고 잇는지 궁굼하네
항상 즐겁고 명랑한 인생이 되기를 기원하네..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