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하루종먹을 식사며 간식,과일 쨍겨두고 잘챙겨먹으라고하면서 무거운 맘으로 집을나설때, 말없이흐르는
눈물을~! 좀더이해하고따뜻이 잘해줄걸 하고후회하면서 또하루를시작한다네.모두들고마운 사랑한칭구들아~!
2005년도엊그제 시작했는데 벌써한해를 마무리 해야할시간, 남은시간짧지만 좋은결실,알찬수확거둘수 있길!
시골에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살아간 마음넉넉한 친구들아~! 부디 건강하고 웃음이가득한 행복한시간되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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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다들머하면서 사냐고 | 박현천 | 2005.08.01 | 1763 |
216 | 위로와 사랑 | 황민연 | 2005.09.01 | 1307 |
215 | 가을!건강하게나!! | 김종준 | 2005.09.04 | 1252 |
214 | 한가위를 맞이하여 ..... 2 | 동창생 | 2005.09.12 | 1330 |
213 | 넉두리 1 | 박현천 | 2005.10.08 | 1507 |
212 | 동창생 3 | 동창생 | 2005.10.12 | 1448 |
211 | 친구가 보고 싶은 날 | 동창생 | 2005.11.01 | 1371 |
210 | 이곳에서 추억 여행 속으로............... 1 | 한꾸러미 | 2005.11.05 | 1387 |
209 | 4회동창생들 만남의 광장으로....... 1 | 한꾸러미 | 2005.11.16 | 1416 |
208 | 딸아이에 문자 5 | 박현천 | 2005.11.27 | 1379 |
» | 사랑하고 그리운 칭구들아! 1 | 김종준 | 2005.12.04 | 1444 |
206 | 동중총동문회4회 얼굴들 1 | 윤성 | 2005.12.05 | 1505 |
205 | 동문회 다녀와서 6 | ㅂ박현천 | 2005.12.05 | 1718 |
204 | 우리 모두 행복한 성탄과 새해 를 맞으시길....... 2 | 김 경 남 | 2005.12.24 | 1438 |
203 | ㉡ㅐ 마음의 목도리를........ 4 | 장경순 | 2005.12.29 | 2083 |
202 | 좋은친구 1 | 동창생 | 2005.12.29 | 1463 |
201 | 제목없는글 4 | 박현천 | 2006.01.22 | 1742 |
200 | 남교 22회 친구들아!! 5 | 정광호 | 2006.02.14 | 2061 |
199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들(금산남교 22회 동창생님) 2 | 곽명숙 | 2006.02.16 | 1977 |
198 | 동창회를 다녀와서 2 | 정무열 | 2006.02.17 | 1755 |
항상 열심히살아가는 친구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