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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그리운 내칭구들아!종준일세.하루가 어찌가는지 새벽잠깨어,이것저것 쨍기다보면출근시간다가오고!
집사람 하루종먹을 식사며 간식,과일 쨍겨두고 잘챙겨먹으라고하면서 무거운 맘으로 집을나설때, 말없이흐르는
눈물을~!  좀더이해하고따뜻이 잘해줄걸 하고후회하면서 또하루를시작한다네.모두들고마운 사랑한칭구들아~!
2005년도엊그제 시작했는데 벌써한해를 마무리 해야할시간, 남은시간짧지만 좋은결실,알찬수확거둘수 있길!
시골에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살아간 마음넉넉한 친구들아~! 부디 건강하고 웃음이가득한 행복한시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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