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시리도록 그리움이 있다면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소중한 나만의 비밀스런 추억을 만나고싶다면 이곳 동문들의 만남의 광장으로 나와 보시지 않을련지? 늦었지만 미약하지만 아니 작은시작이지만 내일이면 없어서는 안될 우리들의 장을만들어 후배들에게 부꾸럽지 않은 선배가 되어보시지는 ....... 이곳만남의 광장으로 4회동창생 모두가.........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반갑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