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사랑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친구들 조석으로 제법 시원한 날씨입니다한절기에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며서....